2019. 6. 20. 21:54
건강/신체적 정신적 건강
불면증 환자
- 대개 깨어있는 시간에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진다
- 신속하게 작업을 전환하거나 시각 정보를 기억하는 데 어려움
- 전문가들은 불면증이 인지 장애나 치매의 위험 요인이라고 지목
불면증의 원인
- 만성질환으로 인한 통증이 잠을 방해
- 감정적 스트레스
- 화장실에 자주 가야 하는 사람
- 육아나 간병처럼 시간이 특정되지 않는 돌봄 노동
불면증은 나이를 먹을수록 심해진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분비되는 호르몬, 코르티솔에 점점 민감해지는 탓)
나이를 먹으면 수면 리듬이 바뀐다.(깊은 잠에 빠지는 구간이 짧아지는 탓)
나이를 먹을수록 깨어있을 땐 졸리고, 새벽에 일찍 잠을 깬다.
숙면 방해
- 건강에 좋다는 ‘하루 20분 낮잠’도 불면증에 시달리는 노인들에게는 바람직하지 않다.
- 커피, 담배, 술을 줄이거나 끊는 게 좋다
- 한 잔의 와인은 눈을 붙이는 데는 도움이 되지만, 깊은 잠에 들지 못하는 원인
수면리듬 되찾는 데 도움
- 운동은 도움이 되나 잠자리에 들기 직전에 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 낮에 햇볕을 쬐고,
- 밤에 스마트폰 등을 들여다보지 말고
- 어두운 상태로 있어야 도움
치매에 조기사망까지… 불면증이 위험한 이유 - 코메디닷컴
불면증은 단순히 피곤함을 낳는 데 그치지 않는다. 미국 ‘뉴욕 타임스’ 에 따르면 불면증은 고혈압, 당뇨, 심장마비, 우울증, 불안증을 유발하며 그 결과, 수명을 단축한다. 특히 알츠하이머성 치매의 위험 요인으로 꼽힌다. 미국 국립 노화 연구소에 따르면 65세 이상 성인의 절반이 잠을 자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또 시간상으로는 충분히 잔 것처럼 보이는 이들 가운데 이튿날 개운치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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