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7. 4. 10:45
생활/사례
경험한 것,
배운 것,
그리고 '지금, 여기'에 있는 행복을 ,
뭔가의 형태로 직접 건네주고, 전하는 것,
그것이야말로 나이든 사람의 사명이며,
나이 들어 맛보는 행복이 아닐까요?
여러분은 앞으로 무엇을 전해줄 생각인가요?
많은 것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나이 먹는 것의 행복을 꼭 전해 주기 바랍니다.
출처 ; <마흔에게>/ 기시미 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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